[한줄요약] 블랙핑크 제니와 Tame Impala의 협업곡 'Dracula'가 K-팝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Hot 100 최장기간 TOP 10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기준, 호주 아티스트 Tame Impala와 블랙핑크 제니의 협업 싱글 'Dracula'가 미국 빌보드 Hot 100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의 차트 예보에 따르면, 'Dracula'는 2주 연속 6위를 기록하며 TOP 10 내 체류 기간 16주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K-팝 그룹 BTS의 히트곡 'Butter'가 세웠던 15주의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한 곡 중 가장 긴 TOP 10 유지 기록이다.
본래 작년 10월 Tame Impala의 솔로 곡으로 발표되었던 이 곡은,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된 후 숏폼 플랫폼을 통해 바이럴되며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해당 곡은 Hot 100 최고 순위 5위까지 올라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