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마트, 2분기 순손실 1,368억 원 기록하며 적자 지속
2026년 8월 1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국내 유통업계의 거물인 이마트가 또다시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는 이번 2분기(4~6월)에 1,36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 손익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은 43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216억 원의 영업이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매출 또한 전년 대비 1.8% 감소한 6조 9,100억 원에 머물렀습니다.
매출은 줄고 손실은 커지는 이 흐름을 단순한 경기 변동으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요? 유통 시장의 격변 속에서 이마트가 직면한 위기의 본질을 냉정하게 파헤쳐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