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장애인 차별 반대연대가 일자리 복원을 요구하며 서울 지하철과 버스 시위를 재개한다.
2026년 6월 30일자 기사 기준,
6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장애인 권리 단체의 움직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장애인 차별 반등 연대(SADD)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서울 시청역 내부에서 출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2024년 폐지된 '권리 중심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채용되었던 400명의 해고 노동자들을 다시 복직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에는 서울 종로 일대에서 버스 탑승 시위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한때 장애인 고용을 위해 추진되었던 사업이 왜 갑작스럽게 폐지되었는지, 그리고 이들의 요구가 단순히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잃어버린 권리를 찾기 위한 몸부림인지 우리는 그 이면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